안녕 애들아~ 이번엔 내가 멜로,로맨스 영화 재밌게 본거 하나
글 써볼려고해
재밌게 읽어줘~
내가 <말할수없는비밀 >
진짜 젤 좋아하는 영화야 <말할수없는비밀> 에 대해서는
내가 다음에 글 써줄게 일단
내가 <나의 소녀시대>에 대해서 알게된 경로가 어찌되냐면
뉴스에서 <말할수없는비밀> 만큼 역대급 멜로,로맨스 영화등장!!
오잉?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당장 가서 봐야지해서
봤는데~ 이야~ ㅇㅈ!!
바로바로
<나의 소녀시대>
쓸때없이 얘기가 너무 많았네 ㅎㅎ 자 그럼 써내려가볼게~
포스터만 봐도 어느정도 스토리가 그려지지?
옷 입은거보면
80,90년대의 학창시절 로맨스 영화같은? ㅎㅎ
요즘 응답하라시리즈도 그렇고 이런 옛향수를 자극하는
영화,드라마들이 참 재밌는거 같아
맨 왼쪽이 주인공이야 오잉? 하는 사람들 있지?
포스터에 있는 그 여자?? ㅎㅎ 웅 맞어!!
진짜 나도 처음에는 뭐야.... 여주가 .. 못생겼어 ㅠ_ㅠ
망작!!!! 이랬거든...
<말할수없는비밀>의 계륜미 정도의.. 미모는 안바래도
어느정도는 되야지 저게 모야 하면서 .. ㅠ_ㅠ;;
하지만!! 쨔쨘~ 엄청이쁘지?? 진짜 매력있게 생겼어
계륜미급 ㅇㅈ!!
실제 이름
바로바로
"송운화"
오른쪽 남자가 누구냐!!
바로 여주가 짝사랑 ( 좋아하는 ) ㅎㅎ
음.. 뭔가 느끼하게 생겼어 ㅎㅎ
여주는 아직까지 음.. 이런표현 써도 되나?
찐따처럼 나와 풋... 못생기게나옴..
짜짠~ 왼쪽이 누구냐!! 바로 남주!! 왕대륙~
ㅎㅎ 진짜 영화랑 잘어울리는거 같아
현재에서도 잘생긴건 맞지만
진짜 80.90년도에 배우하고 있었으면 어마어마 했을거 같아
딱 그시절에 진짜 꽃미남??
왕대륙이 여주를 빵셔틀 시켜 ㅎㅎㅎ
ㅠ_ㅠ 불쌍한 우리 찐따 여주
짜짠~ 왼쪽이 누구냐!! 바로 남주!! 왕대륙~
ㅎㅎ 진짜 영화랑 잘어울리는거 같아
현재에서도 잘생긴건 맞지만
진짜 80.90년도에 배우하고 있었으면 어마어마 했을거 같아
딱 그시절에 진짜 꽃미남??
ㅠ_ㅠ 불쌍한 우리 찐따 여주
남주인 왕대륙은 왼쪽 여자를 좋아하지 ㅎㅎ
역시 이런 로맨스구도 뭐~ 뻔하지
암튼 계속 찐따 여주를 데리고 다니던 어느날!!
여주의 찐따같은 ㅎㅎ 모습에 왕대륙이 빠져들어
너무 귀여운거지
보호본능자극? ㅎㅎ
( 남자 꼬실려면 연약한척 해야해 여우짓~ )
왕대륙이 여주한테 데이트신청~ ㅎㅎ
첫데이트!! 남녀노소 첫데이트 때는 꽃단장이 필수지!!
이것저것 입어도보고~ 머리도 만져보고~
그런데!!
찐따 같았던 여주가 이렇게 변신!!!
어때? 막 저렇게 여신이다 이쁘다 이런건 아니지만
진짜 현실에서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오 이쁘따~
현실에서의 이상형!!
여친사귀고싶은 !!
ㅠ_ㅠ 올초에 3년사귄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여주같은 여주인공 어디없나?~
하지만!! 이렇게 쉽게 해피엔딩이라면??
재미가없겠징?? ㅎㅎ
이뻐진 여주!! 짝사랑한테 대쉬!! 헉...
씁쓸하게 쳐다보는 남주... ㅠ_ㅠ
여주 나쁘네...
하지만 !! ㅎㅎㅎ
결국은??? ㅎㅎㅎ 여기서부터는
비밀~ 이야
너희들도 꼭 봤으면 하는 영화라서
사실 결말이라고 할것도 없어
뻔한 로맨스,청춘멜로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나이드신분들은 옛 향수를 자극할수 있어
짧게 마지막으로 요약 하자면
옛 향수를 그리워 하는
20대,30대,40대 들이여
학창시절의 로맨스를 생각하며 보자~
계산적인 사랑? 조건보는 사랑? 이 아닌!!
순수한 사랑.. 그시절 떠올리며..
이만 마치겠다~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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