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평생 후회할 남자 헤어지면 안되는 남자

 

여자가 놓치면 안되는 남자 / 헤어지면 안되는 남자에 대해에 알아보자.

 

1. 착하고 예의 바른 남자.

- 이 글을 읽는 사람이 10대인지,20대인지,30대인지 모르겠다. 10대,20대 들은 공감 못할수도 있지만

30대들은 알거다. 세상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양아치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 남자가 양아치 같다면 미련 없이 헤어지자. 짧게 연애는 가능할지 모르나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헤어지는게 맞으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내 경험에서 나오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의 인성은 17살 고등학생 때 거의 결정이 되는것 같다.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고등학교 때

행동이 그대로 보인다.

 

2. 솔직한 남자.

- 선의의 거짓말도 있다. 거짓말 안하는 남자를 만나라는게 아니다. 살면서 어느정도의 예의상의 거짓말은

칠 수 있다. 연인,부부끼리도 어느정도의 거짓말은 용납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날 속이는 거짓말은 참으면 안되고 그 거짓말이 나를 위한 거짓말이 아닌 본인을 위한 거짓말이면

만날 가치도 없다.

서로의 속마음 부터 모든걸 털어놓고 얘기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연인이며 부부의연까지 맺을 수 있는것이

다.

 

 

헤어지면 안되는 남자 / 놓치면 안되는 남자

 

3. 날 웃게 해주는 남자.

- 서로 사랑을 하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며 설레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진다.

그런데 이 남자를 만나는데 모든게 귀찮고, 재미도 없고, 웃음끼도 사라진다면

더 이상 만날 가치가 없다.

 

4. 말이 잘 통하고 이해심이 많음 남자.

- 1번에서 말했던 착한남자랑 비슷할 수 있으나 약간 다르다 정말 대화가 안통하면

정말 재미없고 답답하다 거기에다가 고집불통인 사람을 만나면 답이 없다.

사람은 각자 자기만의 고집? 철학? 종교? 그런게 있다. 정치적성향,취미 기타 등등

이런게 나랑 맞아야 한다. 나는 종교를 안믿는데 상대방이 종교를 믿고 나한테 강요를 하거나

주말예배를 같이 가자고 한다며 어떻겠는가? 처음에는 몇번 가주겠지만 내 황금 같은 주말에

난 평생을 안믿어왔던 종교를 믿으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5. 나를 위해 노력하는게 보이는 남자.

- 남자친구가 매일 같이 야근까지 하면서 일을 한다. 정말 피곤하고 힘들것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내 얼굴 보고싶다고 잠깐 얼굴만 보고 가거나 딸기한박스 먹으라고 사주는 남자

오히려 내가 도시락을 회사 앞으로 싸가도 모자를 판에 나를 위해 희생을 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면

나 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식들을 위해서 목숨까지 걸 수 있는 남자일 것이다.

 

 

요즘 시대에 정말 남녀노소 싸이코 같은 사람 많고 이상한 사람 많으며 인간관계를 중요시 생각 안하는 사람이 많다.

 

이 글이 꼭 남자친구뿐 만 아니라 여자친구를 만들 떄 도 좋은 팁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