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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자친구,남친이 질리는 이유 6가지

by 호구방송국 2020. 8. 23.

처음 연애를 시작할 떄는 가슴속에서 올라는 뜨거운 사랑을 한다.하지만,어느순간부터 설레임이 사라지며 남자친구,남친이 질리기 시작한다.

선택지는 2가지

1. 헤어진다.

2. 다 거기서 거기며 질리는걸 인정하며 친구,가족 같은 사이로 결혼까지 간다.

 

도대체 왜? 연애를 1년 넘어가면 연애 권태기가 찾아오는걸까?

남자친구가 질리는 이유

 

1. 모든걸 경험했다.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다.처음에는 얼굴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했고손 잡는것 만으로도 행복했고입술 맞춤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했다.어느 순간 그 설레임이. 사라졌다.

 

2. 남자친구의 변한 모습

남자친구가 변했다.사실 나도 변했다.풋풋하고 설레여하던 남자친구가 사라졌다.나 또한 사라졌다.육체적인 만남을 위해 날 만나는건가?

 

3. 결혼까지 갈 수 있는 남자인가?

이 남자 믿을 수 있는 남자인가?

계속 이대로 가도 괜찮은가?

 

4. 나도 변했다.

남자친구 만나는게 귀찮다.집에서 쉬고 싶다.잦은 야근 회사 쉬고 싶다.남자친구와 시간 보내는 것 보다주말에 내 시간을 가지고 싶다.

 

5. 세상에 즐길게 너무 많다.

이제 세상이 변했다.솔로면 클럽,헌팅 여러가지 경험할 수 있다.재밌는 게임이 너무 많다.넷플릭스가 너무 재밌다.나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고편하게 나 혼자 여행 다니고 싶다.

 

6. 다시 설레이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시 설레이고 첫만남의 풋풋한 사랑을 하고 싶다.

 

 

마무리

가족,형제,친척 끼리도  평생을 한집에서 같이 살라고 하면

기겁을 할 것이다. 

대략 25년을 모르던 사람이랑

사랑이라는 단어 아래

모든걸 같이 경험하며 뜨거운 사랑을 했다.

하지만 사람은 만족을 모르는 동물이며

간사한 동물이다.

모두들 권태기가 온다. 가족,자식이라는 단어 아래

참고 사는 것이며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모든게 귀찮다면 즐기면서 살아라

요즘 시대에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게 잘못된것인가.

나의 행복을 위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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