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7 루시안 템트리 및 룬,특성,스킬트리 소개

안녕 애들아 오늘 소개해 줄 챔피언은

예전 이즈,케틀,베인만 나오던 원딜시대에 파란을 일으켰던

 

    " 루시안 "    

 

처음 나왔을 때 엄청난 OP챔프 였지

현재 여러 너프를 먹어서 예전 만큼 픽률이 높지는 않지만.

 

오늘 어떤선수의 루시안을 볼까 하다가

(구)삼성시대를 열었던

"KT Deft" KT 데프트

데프트 선수 루시안을 볼거야

 

<시즌7 루시안>

 

장 점

- 어떤 원딜한테도 안꿀리는 카운터 없는 원딜

- 초.중.후반 꾸준하다. 힘이 빠지는 구간이 없다.

- 궁으로 인한 라인클리어 및 변수

- 도주기가 있다.

 

단 점

- 너프로 인한 짧은 사거리

- 스킬 적중률이 중요한 높은 난이도

 

요 약

짧은 사거리로 인해 요즘 뜨고 있는 에코,카밀 등

순식간에 붙어 버리는 챔프들한테 답이 없다.

하지만 손가락만 따라준다면 역공이 가능하다.

 

<시즌7 루시안 룬>

데프트 루시안은 공속에다가 힘을 많이 실었다. 프로선수들 원딜룬을 보면

대부분 공속룬을 많이 박는다. 아무리도 프로선수들이라도 공속이 딸리면

    카이팅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든다.    

 

특이한점으로는 정수에 공속X3개는 정석이지만

문양에다가 그냥 고정마법저항력 박는 경우도 있다.

개인취향 차이

<시즌7 루시안 특성>

시즌7 데프트 루시안은 다른게 몇 개 보인다. 결의 부분은 정석이니까 넘어가지만

흉토 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보인다.

시즌7이 오면서 1/4 , 2/4로 찍는 프로선수들이 많은데 데프트는

그냥 5로 몰빵을 했다. 아무래도 조금있다 설명하겠지만 "전투의열광"을 가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피흡쪽에 5개 몰빵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데프트는 "전투의환희"

가 아닌 "양날의검"을 갔다.

"양날의검" – 5%의 추가피해를 가하고 2.5%의 추가피해를 받음

말 그대로 양날의검이다. 그래서 피흡쪽에서 부족할까봐 간듯 싶다.

 

루시안으로 "전쟁과의환희"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절대 루시안으로 "전쟁과의환희"를 가면 안된다.

그러면 중.후반에 탱커를 못녹인다. 자기 손가락을 믿고

데프트 처럼 "전투의열광"을 가야 탱커를 녹일수 있으면

"전투의열광"이랑 루시안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평타 2방!!

( 루시안 – 전투의열광 )

혹시 결의 말고 책략을 찍는다면

정석 책략

<시즌7 루시안 템트리>

요즘 시즌7에서 유행하는 방관 루시안으로 처음에 템트리를 갔다가

중.후반에 예전원딜들의 정석템트리로 바꾼 데프트 되겠다.

 

요즘 뜨는 루시안 템트리라고 볼 수 있겠다.

-

보면 아시겠지만. "무한의대검" 즉 인피를 엄청 늦게간다.

즉 인피 루시안이 아닌 방관루시안으로 요즘 랭겜에서 굉장히 많이 보이고

딜량이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후반에

"도미닉의경" 을 뽑으면서 정석 루시안 템트리로 갈아 타는 모습이다

 

예전 루시안은 선템으로 "정수약탈자"를 갔지만 현재 그렇게 가면 큰일난다.

이제 루시안으로 마나관리 하면서 한타 참여해서 딜을 뽑아야 한다..

<시즌7 루시안 스킬트리>

선마 Q – E – R – W

정석이라 설명할게 없다.

 

루시안은 무상성 원딜러라고 볼 수 있다.

상대 서포터 및 우리편 서포터에 따라 밀릴수는 있으나

루시안은 무난한 원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