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7 나미 템트리 및 룬,특성,스킬트리

안녕 애들아 이번에 소개해 줄 챔피언은 서폿 챔피언이야.

내가 처음으로 서폿 챔피언 소개를 들어간거 같아. 맞나? ㅎㅎ

암튼 그러면 오늘 소개해 줄 챔피언은 누구냐면

 

"나미"

 

나미의 등장으로 인해 "소나"는 랭겜에서 고인이 되었지.

 

그럼 어떤 선수의 시즌7 나미를 볼것이냐?

 

"KT Mata" KT 마타

 

예전 (구)삼성 전성기를 보냈던 "마타"

M씨 가문 삼대장 이였던 "마타"

세계 최고의 서폿 이였던 "마타"

로밍 – 백업 – 홍길동 같았던 "마타"

 

그러면 본격적으로 KT로 이적한 마타의 시즌7 나미 룬,특성,템트리,스킬트리를 알아보자

 

<앗 !! ㅎㅎ 실수>

 

<시즌7 나미>

 

장 점

- 완벽 그 자체의 서포터

- CC기가 무려 2개

- 이속버프 효과

- 힐 및 딜도 가능

- 슬로우 버프 효과

- 궁으로 인한 단체 CC

- 공격형 / 수비형 취향에 맞게 가능

 

단점

- 물몸

- Q 스킬에 따른 CC기

 

요약

완벽 그 자체의 서포터 하지만 요즘 같은 시즌7 암살자 메타에서

짤릴 가능성은 매우 높음. 균형은 완벽하나 어디 하나 뛰어난감은 없다

딜 – 자이라,브랜드 등 딜서포터에 비하면 딜이 약함

탱 – 브랜드,타릭,레오나,노틸에 비하면 완전 물몸

하지만 서포터가 가져야할 스킬 등 완벽 그 자체의 서포터이다.

 

본격적으로 시즌7 마타의 나미를 만나보자

 

<시즌7 나미 룬>

마타의 나미 룬은 특이 한게 보인다. 공격적이면서도 수비적인 룬 특성이라 볼 수 있다.

혼합관통 초반 평짤 및 스킬짤로

재미를 보겠다는 룬이다. 나미는 평타가 짧은편이 아니라 좋은 판단인거 같다.

 

성장체력이 아닌 고정체력을 받았다. 아무래도 봇라인은

초반에 너무 치열하다 보니 고정체력으로 라인주도권을 잡겠다는 뜻 같다.

 

정수에 주문력 X3개를 박은게 아닌 주문력X1 , 방어력 X2개를 박았다.

딜,탱 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뜻 같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론

정수에 주문력 X3개 박는게 더 낫다 라고 생각한다.

나미는 어차피 힐이 있기 때문에 피 관리면에서 우수하다.

일단 우리는 시즌7 마타의 나미를 보러 왔기 때문에

마타가 가는 나미룬을 들고 게임 해보자

 

<시즌7 나미 특성>

결의 부분은 정석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안하겠다.

책략 부분에서 다른게 보인다.

마타는 명상 5개를 찍었다.

나도 나미 모스트 챔피언인데 나 같은 경우는 명상을 안찍고 공격적으로 싸운다.

장점은 상대 원딜 체력이 많이 깍인다.

단점은 우리 원딜 체력 회복을 못해준다.

 

마타는 명상5개로 마나 소모가 심한 나미를 보완해주는거 같다.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미로 공격적으로 가기 때문에

천둥군중가고 그런다.. 트롤은 아니다..

아무래도 마타의 나미는 아까 룬에 방어력룬 들고 그런거 보니까

그렇게 까지 공격적인 나미는 아닌거 같다. 공수균형을 잘 잡은거 같다.

 

내가 가는 공격적인 나미는 한번 흥하면 게임을 서포터가 터트린다 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하지만 한번 망하면 답이 없는 수준이다. 한마디로 도박이자 모험이다.

 

하지만 마타 처럼 가면 공수균형이 잘 잡혀 터질일도 없을 뿐더러 불리하더라도 역전이 가능할 듯 싶다.

 

<시즌7 나미 템트리>

딱 정석 템트리. 시즌7 "구원" 오피템이기 때문에 꼭 가야한다.

나미는 "불타는향로" 템이랑도 잘맞는다.

딱 시즌7 정석 나미 템트리라고 볼 수 있다.

 

<시즌7 나미 스킬트리>

1레벨 W

가끔 1레벨 Q 찍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안된다!! 무조건 W로 찍어 평짤,스킬짤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

특이한건 2레벨 E 찍은거다 나 같은 경우 2레벨 Q 찍어 Q명중에 따라 상대 원딜을 집에 까지 보낼수 있는데

마타는 E를 찍었다.

선마

W – E – R – Q

 

나 같은 경우 선마는 W – Q – R – E

 

아까 위에 말한거 처럼 우리는 마타의 시즌7 나미를 따라 할려고 보는거니까

마타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자

 

이상으로 시즌7 나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