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좋은 종목 고르는 방법
2017년 5월 13일 기준
우리나라 코스피가 3천을 가느냐 마느냐
다른 나라들 주가가 2배 넘게 오를 동안
우리나라는
10년 동안 박스권 1800 ~ 2200에 머물러 있었다.
현재 삼성전자가 코스피를 끌고 가고 있다.
코스피 3천에 가기 위해선
다른 종목들도 치고 올라와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종목이 제2의 삼성전자 처럼 치고 올라올까?
주식에서 젤 중요한 종목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 삼성전자 주가 >
장기투자 종목 제대로 고르는 방법
1.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이 좋아진다.
주식의 입문자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자.
워렌버핏이 가장 중요시 하는 영업이익이 증가세인 종목인가?
EX) 현대차 주가가 20만원대에서 10만원대로 빠진 이유는
한전부지를 12조 + 건설비용 = 15조 라는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가 미친듯이 빠져나가 주가가 빠졌다.
그후 아직까지 회복을 못하고 있다.
왜냐? 순이익이 계속 하락세이기 때문이다.
이런 종목 매수는 절대 금물이다.
2. 주위 환경이 좋아지는 종목
원재료,수출단가,환율의 시세가
내가 사는 기업에 이득이 되는 경우 투자
EX) 담뱃값이 2배나 올랐다.
처음에는 그 가격에 누가 담배를 사서피냐? 라는 생각으로 KT&G
주가가 빠졌지만 오히려 담배로 걷어들이는 세금 + KT&G + 편의점의
매출이 증가했고 그 결과 KT&G의 주가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5년 11월쯤 최저점을 기록했다가.
본격적인 2016년 담뱃값 인상 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3. 기술 개발의 성공
기술 개발이라면 게임,IT,의약,식품 회사가 될 수 있겠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대박으로 한방에 세계적인 그룹이 되었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90년대 그룹차이는 미미했지만
현재의 LG전자가 삼성전자와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면
개소리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다.
4. 외국인,기관 들의 매집
우리들 보다 정보력이 빠른 외국인,기관들이 매수를 꾸준히 한다면
그건 무슨 정보가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EX)
삼성전자는 꾸준하게 외국인이 매수했고
현대차는 꾸준하게 외국인이 팔았다.
그 결과는 모두 주식 가격으로 나왔다.
SK하이닉스,SK이노베이션 모두 외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매수했다.
이런 종목들은 따라 살 필요가 잆다.
외국인만 따라가도 돈 잃을 걱정은 없다.
지금까지는 매수를 해야 하는 종목에 대해 설명해드렸지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사면 안되는 종목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주식에서 사면 안되는 종목 >
1.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이 감소하는 기업
EX) 현대차
2. 주위 환경이 안좋아지는 경우
EX) 사드로 인해 중국이 한류를 봉쇄하니까
화장품주, 엔터주 들이 대폭락했다.
3. 동종업계와 출혈경쟁
EX) 대우조선해양,한진해운 등
4. 노사분규의 발생
2번이랑 같을 수 있다.
현대차를 사면 안되는 이유
5. 외국인,기관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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